(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오는 18일 개관 21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페 아미가', '훼밀리아' 등 다양한 뷔페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9월 한 달간 해당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하며 21개 스탬프를 채운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5개, 10개, 15개, 21개의 스탬프를 채울 때마다 각각 객실 숙박권을 비롯한 레스토랑 식사권, 티 트레이 세트 등을 증정한다.
한편 일식당 '만요'와 중식당 '천산', 이태리 식당 '베로나' 에서는 9월 한달 간 개관 21주년 기념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개관 기념일 당일 레스토랑 이용 고객 전원에게 와인 1병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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