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와 오호츠크해 사이의 차가운 해역에서 잡은 털게는 잡자마자 바로 삶아 급속 냉동 후 운송해온 훗카이도산 털게는 일반 게에 비해 무겁고 살이 많아 밥을 비벼먹기 좋다.
한 마리에 4만~5만원대로 조금 비싼 편이라 AK플라자는 추석 선물용으로 다양한 단위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AK플라자 분당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홋카이도산 털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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