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문은 "우리는 특히 한국이 확산활동에 연관된 기업, 개인 등 많은 이란 경제 부문에 대해 제재를 부과한 한국 정부의 결정에 사의를 표한다"며 "한국의 이란과의 중요한 무역관계를 감안할 때 이번 결정이 한국으로서 손실을 감수한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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