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팀이 시즌 개막 준비를 위해 중국팀을 초청해 연습 경기를 치른다.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는 중국 프로농구 칭다오 더블스타를 초청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실내 체육관에서 네 차례 연습 경기를 할 예정이다.
칭다오는 중앙대 감독 등을 지낸 강정수 씨가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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