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 한국문화원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한국 도예작가 20명이 참여하는 '한국현대도자 특별전시회'를 한국도자재단 주최로 파리 17구 에스파스 코민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의 주요 현대 도예작가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교차에서 소통으로'라는 주제로 한국 도자의 미래와 창조적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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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불 한국문화원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한국 도예작가 20명이 참여하는 '한국현대도자 특별전시회'를 한국도자재단 주최로 파리 17구 에스파스 코민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의 주요 현대 도예작가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교차에서 소통으로'라는 주제로 한국 도자의 미래와 창조적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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