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낙마한 김태호...미국 가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0 07: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총리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라는 설이 나왔다.
국민일보는 10일 김 전지사의 지인의 말을 빌려 이렇게 보도 했다.

지난 주말 거창 인근에서 김 전지사를 만났다는 지인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에 공부하러 나갈 것 같더라. 미국 쪽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외국 나간다는 것은 이번 (2012년) 대통령선거는 접었단 얘기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