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는 미국 교통보안청(TSA)이 지난달 23일부터 7일간 시행한 공항보안평가에서 '세계적인 수준(World Class)'으로 평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공항 보안체계는 보안규정, 승객 수하물, 출입통제, 비상대응, 보안 수준관리 등 총 6개의 평가분야에서 모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국제기준을 웃도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TSA는 1985년 6월14일 발생한 미 TWA 항공기 아테네공항 피랍사건 이후 외국공항에서 여행하는 미국인의 안전을 위해 1~3년마다 미국 국적기가 취항하는 전 세계 모든 공항의 보안 상태를 점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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