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순정'은 '세 자매'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 예정으로 어려운 처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내용이다.
박시은은 이 작품에서 주인공 순정의 오랜 친구이자 부잣집 딸인 오사라 역을 맡았다.
박시은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천추태후' 이후 1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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