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서울대가 9일 201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884명 모집에 1만2400명이 지원해 평균 6.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특기자전형이 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89대 1의 경쟁률로 모두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특기자전형으로 8명을 뽑는 미술대학 서양화과에는 무려 404명이 몰려 50.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로 15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해 1.8대 1 이었고 특기자전형에서는 기악과 피아노 6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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