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은 10일 군 가산점 부활 움직임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차별을 가중시키는 제도"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성명서에서 "군 가산점은 1999년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판결을 받은 법안이며 이미 일자리와 임금에서 구조적 차별을 당하는 여성ㆍ장애인ㆍ군미필자 등에 대한 차별을 가중시키는 제도"라며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의 군 가산점 부활 시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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