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과 롯데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비 때문에 미뤄졌다.
10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정오 이후 부터 쏟아진 비로 인해 연기됐다. 향후 일정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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