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다. 은행 직원이 현금을 들고 잠적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0일 오후 6시께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경남은행 본점 소속 한 청원경찰이 현금 5억원을 들고 달아났다.
이 청원경찰은 본점 안전관리실에서 현금 운반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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