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Top11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1 08: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재능있는 일반인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2'가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다. 최고의 자리를 향한 마지막 11명의 도전자가 가려진 것. 

특히 슈퍼스타K 측은 당초 10명의 결선자만 뽑으려던 것을 바꿔 Top11을 선정했다. 워낙 뛰어난 도전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최후의 11인에는 허각, 존박, 김그림, 앤드류넬슨, 강승윤, 김소정, 장재인, 김지수, 김은비, 박보람, 이보람이 선정됐다. 

하지만 제2의 보아로 불리며 차세대 슈퍼스타로 기대를 모았던 현승희 양은 탈락했다. 김보경, 션리, 주은지 등 실력이 출중해 관심을 끌었던 출연자들도 떨어졌다.

이 낙마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승희 목소리가 그리울 것 같다" "탈락한 친구들도 다들 실력이 출중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