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러트 최수종, 라이트 플라잉급 조성규 코치로 등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2 14: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탤런트 최수종이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라이트 플라잉급 세계챔피언 김주희 선수의 4대 기구 통합타이틀전에 앞선 오프닝경기에 출전했다. 다름아닌 탤런트 조성규의 코치로 등장한 것.

1981년 프로데뷔 후, 1990년 링을 떠날 때까지 24전20승1무3패의 전적을 갖고 있는 조성규는 은퇴 후, 1992년 KBS 일일극 '가시나무꽃'으로 데뷔해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야망의 전설' '미워도 다시 한번' 등등 지금까지 150여 편의 KBS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KBS '전우'에서 작전보좌 역으로 출연했다.

news@ajnews.co.kr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