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룽 중국 선전시위원회 서기(왼쪽 두번째)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7회 고급인력 채용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미국)=신화사] |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중국 신화통신은 12일 중국 선전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인재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왕룽 중국 선전시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관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7회 고급인력 채용회에 참여해 고급 인재 유치전에 나섰다. 선전시 정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에서도 인재 채용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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