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예신피제이는 대표이사 박상돈 씨가 IBKC-NEXUS 기업구조조정조합의 소유주식 473만여주(지분율12.85%)를 전부 취득함에 따라 IBKC-NEXUS 기업구조조정조합을 주요 주주에서 제외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목적은 임시주주총회 의결권행사 및 경영권 안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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