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중국 리창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9월 중하순 경 정부 초청으로 영국, 에스토니아, 몬테네그로, 아일랜드, 이란 등 5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리쥔 중국 공산당 중앙 대외연락부 대변인이 13일 밝혔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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