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중국 경제의 성장세 지속 소식 영향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7% 상승한 10535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1.2% 오른 2268포인트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 상승한 1120포인트를 나타냈다.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13.9%, 소매판매는 18.4% 급증한 1조2570억위안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소매물가 역시 3.5% 상승세를 보이며 2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둔화 조짐을 보였던 중국 경제 성장세가 다시 상승흐름을 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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