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태국 농캐공장 생산력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4 09: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브리지스톤의 자회사 브리지스톤 태국이 태국 농캐(Nong Khae)공장에 약 213억엔(약 2951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2014년 말까지 일일 승용차용 타이어(PSR)와 경트럭용 타이어(LTR)의 생산량은 1만3500개에서 5만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원래 계획은 2011년까지 일일 생산량을 약 6000개까지 증가시키는 것이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타이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과 더불어 시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장 생산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리지스톤 농캐공장은 브리지스톤의 두 번째 타이어 생산공장으로 1995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농캐공장에서 생산된 승용차용 타이어와 경트럭용 타이어는 태국 국내 시장과 아시아, 북미, 유럽지역 등 주요 해외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브리지스톤 관계자는 "이번 태국 농캐공장 생산력 증강 발표처럼 브리지스톤은 시장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브리지스톤은 생산시설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며, 세계의 수요를 만족시킬 뛰어난 품질의 타이어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ironman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