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로 2014년 말까지 일일 승용차용 타이어(PSR)와 경트럭용 타이어(LTR)의 생산량은 1만3500개에서 5만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원래 계획은 2011년까지 일일 생산량을 약 6000개까지 증가시키는 것이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타이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과 더불어 시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장 생산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리지스톤 농캐공장은 브리지스톤의 두 번째 타이어 생산공장으로 1995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농캐공장에서 생산된 승용차용 타이어와 경트럭용 타이어는 태국 국내 시장과 아시아, 북미, 유럽지역 등 주요 해외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브리지스톤 관계자는 "이번 태국 농캐공장 생산력 증강 발표처럼 브리지스톤은 시장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브리지스톤은 생산시설을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며, 세계의 수요를 만족시킬 뛰어난 품질의 타이어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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