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성국제그룹, 16일 호텔리조트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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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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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오는 16일 금성국제그룹이 장쑤(江蘇)성 장인(江陰)시에 대규모 호텔 리조트 사업 설명회를 계최할 예정이다.

금성국제그룹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우청우(吳承武) 중국 중신(中信)그룹 총재와 인샤오밍(殷晓鸣) 중신가화(中信嘉華) 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인 금성호텔 리조트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가는 ‘장인 금성호텔’ 리조트 외관이 첫 공개될 예정이라고 금성국제그룹 측은 밝혔다.

김미희 금성국제그룹 대표는 “전 세계에서 선호하는 한국형 문화 콘텐츠와 호텔 리조트를 접목해 장인시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할 것”이라며 향후 리조트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리조트 시설이 들어서게 될 장쑤성 장인시는 중국 내 현급 도시 중 GDP가 상위인 도시로 최근 1000개가 넘는 외자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잘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장인시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와 한국형 문화콘텐츠 접목은 중국 내 상징적인 이슈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 영화 레저 음식 쇼핑 등 여러 문화 콘텐츠 분야 관계자들이 향후 이 지역 진출에 대한 기회를 모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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