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이 2PM 우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조권은 트위터를 통해 “으힝 졸려라. 우동이랑 자는거 찍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권과 우영은 의자에 앉아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권은 우영의 어깨에 기대며 입을 벌리고 자는 모습이 압권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세상 모르고 자네요”, “조권 요즘에 너무 연애해서 그런가??”, “조권 완전 떡실신 했네요”, "어쩐지 안쓰럽기도 하고" 등의 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