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8월 물가상승률 2달째 3.1%..목표치 웃돌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4 19: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영국 통계청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웃돈 수치다.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월 3.7%를 기록한 뒤 5월 3.4%, 6월 3.2%에 이어 7~8월 연속으로 3.1%를 기록했다. 항공료, 의류, 신발, 식품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렸다.

밀 가격이 급등한 반면 연료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주택 가격이 반영된 소매물가지수(RPI)는 4월 5,4%에서 6월 5%, 7월 4.8%, 8월 4.7%로 나타났다.

영국의 기준금리는 2008년 10월 5%에서 지난해 3월 0.5%까지 내려간 뒤 18개월째 변동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nvces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