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속옷제조공장 불‥3억여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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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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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자정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가현리의 속옷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3층짜리 건물 1동 전체(전체면적 2500㎡)를 모두 태워 3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행인으로부터 "공장에서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접한 후 소방차 16대와 3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3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 불 진화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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