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美 앨라배마에 가공센터 준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5 08: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포스코가 미국에 처음으로 가공센터를 준공, 북중미 지역 자동차 강판 일관공급 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는 15일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인근 제퍼슨 카운티 공단에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센터인 POSCO-AAPC(POSCO America Alabama Processing Center)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 1천900만달러가 투자된 센터는 연간 12만t의 자동차 강판 및 전기강판을 가공, 글로벌 완성차업체 등 고객사에 판매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