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는 1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여성가족부가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전국 171개)는 노동부의 워크넷 내부망을 이용해 결혼이민자에게 구직상담, 취업알선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해오던 결혼이민자 통ㆍ번역요원 인력을 공동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취업알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통번역지원사(210명)의 진출분야를 보다 전문화하고 다양화하기 위해 한국어능력, 근무경력 등에 따라 전문통번역지원사, 통번역지원사보 등으로 등급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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