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골프장 등 10대 뉴코스에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5 15: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슬리 나인브릿지, 파인스톤, 오렌지 골프장 등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2010 한국 10대 뉴 코스'에 뽑혔다.

해슬리 나인브릿지와 파인스톤, 오렌지 등 3개 골프장은 최상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해 최근 2년 사이에 신설된 골프장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골프클럽큐 안성, 우리들, 휘닉스스프링스가 별 4.5개로 그 뒤를 이었고 윈체스트 서산, 더클래식, 알펜시아트룬, 이븐데일이 별 4개로 10대 뉴 코스에 포함됐다.

한국 10대 뉴 코스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으며 2008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정식 개장한 정규 18홀 코스 33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10월호에 소개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