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올레' 상품을 세계적인 녹색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9월 초부터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 등 주요 10개 대리점을 통해 올레 걷기대회 참가와 한라산ㆍ올레길 연계상품 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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