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생물자원 활용 기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특허를 낸 33건의 생물자원을 산업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보유한 특허를 활용해 제품개발을 추진하는 도내 바이오산업 기업이다.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4개 업체에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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