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윤진식 "태양광 전문 오성엘에스티 충주유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7 12: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반도체 제조 및 검사장비,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전문 제조 업체인 오성엘에스티㈜ (대표 윤순광)가 충북 충주에 들어선다.

한나라당 윤진식(충북 충주) 국회의원은 17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닥 상장기업인 오성엘에스티㈜와 오랜 협의를 통해 충주에 태양전지용 잉곳과 웨이퍼 생산 공장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태양전지용 잉곳은 태양전지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녹여 만들어낸 원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태양광 전지의 핵심 재료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