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이 해외부동산 펀드 투자했다 손실


운용ㆍ판매사 상대 손배 소송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대기업 회장이 형제와 함께 투자한 해외 부동산 펀드로 손실을 입자 운용사와 판매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손해액을 돌려받게 됐다.

   17일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대기업 회장 A씨는 2007년 7월 형제 두 명과 함께 소수에게만 판매되는 사모형 부동산투자신탁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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