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돌고래호가 침수되면서 전복됐으며, 이 어선에 혼자 타고 있던 선장 정모(53)씨가 왼쪽 다리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전복된 돌고래호를 인양하는 한편 영순호 선장 김모(52)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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