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트위터를 통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사실 몰래 '아테나' 촬영하고 왔습니다. 연기 너무 어려워요"라고 전했다.
보아는 이번 드라마에서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에 휘말려 정우(정우성)의 경호를 받는 톱가수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연기에도 도전한다니 기대된다", "정우성의 경호도 받고 부러울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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