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교통정보]한산한 고속도로 내일도 원활할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8 21: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하루 종일 긴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였던 전국의 주요고속도로는 밤 시간대에 접어 들어면서 더욱 한산한 상황이다

귀성길에 나선 일반인들의 환호성이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정상소통 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8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 나간다며, 내일은 이 보다 적은 31만대가 귀성행렬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월요일인 20일과 추석전날인 21일에는 귀성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