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제3차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가 오는 29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신각수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중국 외교부 왕광야(王光亞) 상무부부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략대화에서 한.중 양국은 ▲한.중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발전방안 ▲한반도 관련 협력방안을 놓고 심도있고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한.중 외교차관간 전략대화는 2008년 8월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제1차 대화는 2008년 12월 베이징에서 열렸으며 제2차 대화는 지난해에 열리지 못하고 올해 4월 서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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