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팔레스타인이 1년 내 유엔 회원국으로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AP와 AFP 통신에 따르면 사전 공개된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원고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협상에 대해 중동 지역 국가 등 국제 사회가 적극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의 독립국가 수락은 이스라엘과의 화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이스라엘의 안보 역시 팔레스타인의 독립국 건설에 달렸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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