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1∼23일 추석연휴에 발생한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발생건수는 61건으로 지난해 추석연휴 82건에 비해 25.6%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 1건, 강간 3건, 절도 11건, 폭력 46건으로 나타났고, 강도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연휴 4일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128건으로 지난해 186건에 비해 31.2%가 줄었다. 지난해 추석연휴에는 교통사고로 3명이 숨졌으나 올 추석에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한 시 외곽 이동차량은 162만3천900대(귀향 81만9천600대, 귀가 80만4천300대)로 지난해 145만3천800대(귀향 70만8천250대, 귀가 74만5천550대)에 비해 1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