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국 선양(瀋陽)에 진출한 국내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펼치는 무료 경영 컨설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중진공 선양 산업기술협력데스크(대표 김근호)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선양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종합 경영진단을 벌였으며 지금까지 10개 업체가 컨설팅을 받고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뒀다.
지난 3월 컨설팅을 받은 성호금속은 중진공 진단에 따라 생산 라인을 재배치하고 생산 공정을 변경,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지난해 9월 컨설팅에 응한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인 금배광진 역시 중진공의 조언에 따라 종업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설비 라인을 조정, 생산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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