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낭독의 발견, '헌책방 이야기'

KBS 2TV '낭독의 발견'은 27일 밤 12시35분 '헌책방 이야기'를 방송한다.

시인 김기택과 어쿠스틱 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 등이 출연해 헌책방, 헌책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26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에서 헌책방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라는 라즈베리필드의 소이가 이정록 시인의 '헌책방 털보씨'를 낭독하며 무대를 열었다. 

또 헌책방 아벨서점의 주인이자 '배다리 문화마을 만들기' 대표 곽현숙 사장이 헌책을 의인화해 이야기하는 시 '오래된 서적'을 들려주고, 출연자들이 김기택의 시 '어떻게 기억해냈을까'와 김종삼의 시 '시인학교'를 낭독했다.

이어 김기택 시인은 "오래된 책이란 옆에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절로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편안한 친구 같은 존재"라며 시 '책 읽으며 졸기'를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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