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대한항공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비빔밥을 만드는 장면을 시연하고 완성된 비빔밥을 승무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관람객 중 희망자에게는 무대 위에서 비빔밥을 직접 비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일본인 커플이 무대 위에서 비빔밥을 직접 비벼볼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