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네이처 리퍼블릭은 가을 주력 제품으로 주름개선을 도와주는 ‘오메가 링클 필러 앰플’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30ml/1만6900원)은 오메가 3,6,9 성분이 풍부한 잉카 오일,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등의 고지대에서 살았던 셀틱 족이 2000년 전부터 음용한 셀틱 워터, 정화 작용이 뛰어난 순금 파우더를 담아 피부 탄력 및 보습, 주름까지 한꺼번에 관리해주는 멀티 활성 앰플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주름에 직접 도포할 수 있는 주사기 모양의 ‘라인리스 필러’ 2개가 앰플과 함께 내장돼 이마와 눈가 등에 바르면 주름 사이를 채워줘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
김영만 네이처 리퍼블릭 마케팅부문장은 "탄력과 보습, 주름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토털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농축된 식물성 오메가 오일이 잠재 주름을 예방하고 이미 생성된 깊은 주름은 완화시켜 준다”고 강조햇다.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오메가 링클 필러’ 라인은 앰플과 함께 소프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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