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이 포스텍(포항공과대)에 구축됐다.
27일 포스텍에 따르면 주요 연구과제물 보안을 강화하고 구성원들이 컴퓨터뿐 아니라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교육이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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