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국토해양부 및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근대문화유산의 재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도시문화유산과 개발의 공존모델 및 프로세스'(안창모 경기대 건축대학원 교수) ▲'근대문화유산의 재활용을 통한 지역재생'(강동진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원형보존과 활용간의 균형논란'(김효정 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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