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재의연금 20억원 기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27 17: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삼성그룹은 최근의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은 이날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를 방문해 지난 21일의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20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현대차그룹도 이날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서울시에 10억원을 맡겼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