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배우 김현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상반신을 노출한 파격 화보를 선보였다.
김현주는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싱글즈' 10월호 표지에서 상의를 과감하게 벗었다. 화보의 컨셉트는 유방암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이 사라지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
한편 '싱글즈'는 바비 브라운과 함께 내달 1일 독자 100명을 모집해 유방암에 대한 기초 세미나 및 핑크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제품을 40~50%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핑크리본 자선 바자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