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창의성-나를 위한 놀이, 지역을 위한 창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창의 활동 전문가와 시민, 청소년 등이 참가해 창의인재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개막 심포지엄에서는 덴마크와 홍콩 등 해외의 최신 창의성 교육 사례가 소개된다.
창의 워크숍에는 게임과 연극, 음악, 퍼포먼스,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창의 활동 전문가와 예술가가 참가해 각자의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부대 행사로는 다문화 먹거리장터, 재활용 물물교환 파티, 야외공연과 전시 등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하자센터 홈페이지(www.haja.net)와 행사 홈페이지(creativitysummit.haja.asi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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