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경제 중국의존 심화..실물에서 금융까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30 0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우리나라 경제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30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역량에서 중국과의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매년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991년 2.9%에 머무르던 이 비중은 2001년 10.8%로 처음 10%를 넘었으며, 지난해 20.5% 8년 만에 20%를 넘었다.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중국과의 교역량은 우리나라 전체 교역량의 21.1%를 차지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