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아주그룹 계열 여신금융업체인 아주캐피탈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 10여명은 아주캐피탈을 찾아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들을 압수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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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아주그룹 계열 여신금융업체인 아주캐피탈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 10여명은 아주캐피탈을 찾아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들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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