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8.29 부동산대책에 맞춰 파격 분양 중인 파주 '자연& 꿈에그린' 아파트와 김포 '자연& 데시앙' 아파트가 미분양 물량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공사는 최근 이들 아파트 단지에 대해 ▲잔금이자 대납(입주 개시일부터 2년 동안 분양대금의 50% 한도 이내) ▲취·등록세 지원(입주지정기간 이내 입주자 대상) ▲계약금 비중 축소(기존 10%에서 5%로 축소) ▲발코니 무상 제공(1·2층 계약자에 한함)의 파격적 분양 조건을 내걸었다. 이는 기존에 이미 시행 중인 중도금 무이자 조건에 더해 실질 분양가가 크게 내린 경우이다.
공사의 이번 조치는 시장 전반의 전세물량 부족과 두 지역의 산업단지 활성화 등과 함께 3박자 분양요소로 작용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주 '자연& 꿈에그린' 아파트는 111㎡와 112㎡ 총 731세대, 김포 '자연& 데시앙' 아파트는 109㎡와 112㎡의 총 743세대이며, 두 단지 모두 3.3㎡ 당 70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입주일은 오는 12월이다.
한편 파주는 LG디스플레이의 LCD 신규공장 건설을 비롯 오는 2015년까지 LG화학 및 LG이노텍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디스플레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현재 1단계로 LG디스플레이 공장이 가동중이며, 고용인원만도 1만5000명이 넘어 최근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조립금속·전자·의료기기 등 860여개 기업이 입주하는 김포양촌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김포 '자연& 데시앙' 아파트는 한강·검단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기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분양문의 : 파주 '자연& 꿈에그린'(031-902-3050), 김포 '자연& 데시앙'(1588-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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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당동 '자연& 꿈에그린' 아파트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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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촌 '자연& 데시앙' 아파트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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