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동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07 15: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이달 말까지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한 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차량 앞뒤에 철제 보조범퍼를 달았거나 전조등을 불법 제품으로 바꾼 경우 등이다.  배기관을 개조하거나 차체를 높이는 등 마음대로 구조를 바꾼 차량도 단속하고 이들 작업을 해준 정비업체 역시 추적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