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탤런트 송일국이 서울시와 MBC가 공동주최하는 'G20 성공기원 대한민국 국궁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1일 MBC는 "드라마 '주몽'의 주인공인 송일국이 대한궁도협회의 적극 지지로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위촉식은 14일 오전 10시 여의도 MBC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